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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의 운동/건강과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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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오는 습관 아랫배가 내 바지 단추를 허락하지 않는다.어쩌다가 이렇게 내 아래배가..ㅠㅠ 1.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몸 속에 수분이 부족하면 가스 또는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아랫배가 나온다. 따라서 하루에 6~8잔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2. 변비가 있다.변비가 있으면 아래배가 튀어나오게 된다. 식이섬유를 꾸준히 섭취해서 건강한 장을 만들자. 3.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는다.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게되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체내에 노폐물이 쌓인다. 또는 스트레스를 음식을 먹어 해소하려는 사람도 사실 소화가 잘 안되는 것은 마찬가지.. 적당한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찾아 스트레스를 해소해보자 4.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다.음식을 빨리 먹게되면 포만감이 뒤늦게 오기 때문에 과식을 하게된다..
[건강과음식] 꿀은 설탕보다 더 적은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다. 주장: 꿀은 설탕보다 건강에 좋은 훌륭한 설탕 대체품이다. 영양이 풍부하고 당뇨병 환자들에게도 더 좋다.평가: 영양학자들은 일반 정제 설탕보다 꿀에 항산화제를 포함한 영양소가 풍부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꿀도 혈당을 높이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에게 더 나은 것은 아니다. 꿀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대부분 증명되지 않았다. 하지만 일부 연구는 1세 이상의 어린이가 꿀 한 숟가락을 먹으면 기침이 가라앉고 잠에 잘 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미 농무부의 영양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꿀 한 숟가락에는 21칼로리가, 정제 백설탕 한 숟가락에는 16칼로리가 포함돼 있다. 영양학자들은 꿀이 설탕보다 약간 더 달기 때문에 더 적은 양을 쓸 수 있다고 말한다. 꿀에는 비타민 C, 엽산을 비롯한..
[건강과 물] 물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마술 물이 우리몸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줄까요?물은 하루에 최소 2리터 정도 먹는게 좋다고 하는데요..그 이상 먹을 경우 어떻게 될까요? 아래 기사로 확인해 보세요!! 비싼 피부과 시술이나 화장품 없이도 4주 만에 몇 년은 젊어진 여성의 '비법'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013년 10월 31일에 소개된 요크셔에 사는 42세의 사라. 그녀는 몇 년 동안 심한 두통과 소화불량에 시달려왔다. 나이에 비해 눈가와 입가 주름이 선명했고 얼굴 전체의 탄력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 전체적인 피부 톤과 입술색도 거무스름했다. (제가 마음이 다아프내요..ㅠㅠ흑흑)↑ 물 한잔의 기적병원에서 의사로부터 물을 많이 마셔보라는 권유를 받은 뒤 정확히 28일간 하루 3ℓ의 물을 꾸준히 마셨다. 그 결과 사라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
현진명트레이너의 인공감미료에 대한 이야기 - 인공 감미료 신의 단맛인가.. 악마의 단맛일까..? - 먼저 인공감미료란 무엇이냐... 쉽게 말해서 설탕의 단맛의 대신하기위하여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설탕의 몇백배 단맛을 내는 감미료로서 당뇨나 비만인 사람들을 위한 식품첨가물 입니다. 정제 설탕이 건강에 문제가 된다는 논란과 연구결과들이 나오자 식품기업들은 대체 감미료 찾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제설탕을 대체하는 인공감미료로는 사카린, 아스파탐, 스테오비사이드, 자일리톨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인공감미료들이 처음 발견되었을 때는 설탕에 비해 수십 배에서 수백 배 되는 단맛을 가져 주목받았지만 요즘은 유해성 논란들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1. 아스파탐아스파탐은 열을 가하면 단맛이 줄어드는 특성 때문에 차가운 음식이나 청량음료에 많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