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여행 #15] 겨울의 다인슈타인(Dachstain mt.) 파이브 핑거스 (1부)

[오스트리아 여행 #13] 할슈타트 소금광산(salt mine Hallstatt) 올라가보기 (1부)

[오스트리아 여행 #14] 할슈타트 소금광산(salt mine Hallstatt) 올라가보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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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편에는 소금광산을 보고 왔었지만, 오늘은 포기할 수 없었다.

(눈을 뚫고 갈 준비 완료!)

날씨는 영하지만, 그렇게 춥지 않은게 참 신기하다.

관광가이드에 나와있는 스노우슈즈 트레일 파이브 핑거스 설명문..

계곡에서 운행되는 마지막 케이블은 4:40분이다.

산간지역이라 해가 빨리 저물기 때문이다.

더불어 스노우슈즈 트레일이라는 제목을 잘 기억하지 못한탓에..

다음편에서 고생을 좀 했다..

[오스트리아 여행 #15] 겨울의 다인슈타인(Dachstain mt.) 파이브 핑거스 2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파이브 핑거스 뿐만아니라 다양한 지역을 갈 수 있다.

그러나 눈이 워낙 많이 와서 표지판이 묻혀있으니 사실 좀 어렵다..

그런데 어떻게 찾아갔냐면.. 다음편에서 따라와 보시라ㅋ

기다려라 파이브 핑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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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여행 #15] 겨울의 다인슈타인(Dachstain mt.) 파이브 핑거스 1부

[오스트리아 여행 #15] 겨울의 다인슈타인(Dachstain mt.) 파이브 핑거스 2부

[오스트리아 여행 #15] 겨울의 다인슈타인(Dachstain mt.) 파이브 핑거스 3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