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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의 해외여행/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여행 #19] 트라운 호수(Traunsee)를 거닐어보자(2부)

우여곡절 끝에 트라운 크리첸역에 도착했습니다.

[오스트리아 여행 #18] 트라운 호수(Traunsee)를 거닐어보자(1부)
 

트라운 크리첸역에서부터 걸어갑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초록색 간판 쪽 골목으로 내려오게 되었어요



계속해서 걸어왔더니 작은 선착장이 보입니다.



통나무를 깍아 만든 조각도 있네요



조각을 지나 산책로를 따라 갑니다.



이곳에서 발견된 유물들도 있더군요



산책로 뒤로 보이는 트라운 호수에요



하얀 교회까지 가는 길목이구요



교회에서 바라본 트라운 호수에요



교회에서 보이는 마을의 모습입니다.



트라운 크리첸역에서 보이던 하얀 교회입니다.



교회 옆에 오래된 벤치도 있더군요



작은 교회옆에 큰 교회도 있더군요



교회에서 바라본 트라운 호수의 모습~!

여행중에 시간내셔서 한번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