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의 시집 (24)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불속에서 비가와도 눈이와도 날 꼭 껴안아주는 너가 있어서 참 좋다 야근 행복하려고 열심히 일하는데왜 나만 일하고 있고, 사랑하는 사람은 기다리고 있어야 되지.. 체중계 분명히 살이 찐것 같아 화나는데왜 바지를 입어서라고 생각할까.. 허허 사랑스러운 너 옆에서 얼굴을 보고있는데,앞에서 보고있는 것 처럼 네 얼굴이 선명해..눈감아도 보이거든.. 이전 1 2 3 다음